예인미디어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고객 만족과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예인미디어가
2005 휴먼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은 2005년 1월 29일(토요일) 국민일보 기사전문 입니다.
// 디지털의 시대 비젼을 읽어내는 기업,‘예인미디어’//
고품격 DVD 제작 및 광디스크 사업으로 각광
최근 가난한 노인을 통해 자아와 영성을 찾아가는 내용의 DVD ‘맨발천사 최춘선 –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가 신앙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컨텐츠 제작 및 DVD 신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예인미디어(대표 김승 www.yeinmedia.com)에서 제작한 DVD ‘가난한 자는’는 기독교인의 영적 성장 및 기독교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미 서울시청이나 경찰청 등 주요관공서를 비롯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공급함으로써 디지털 컨텐츠 제작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는 이 회사는 동종업계에서 가장 많은 DVD 저작권을 보유함으로써 단순 제작과 판매를 위주로 하는 기존 미디어 회사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예인미디어는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로 디지털 도서관에 DVD 타이틀을 납품하는가 하면 우수 컨텐츠 판권계약과 CD 및 DVD 제작으로 업계 신흥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자체제작설비를 통해 소량제작에서 수출물량까지 신속정확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프로토타입(Prototype)’이라는 제작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클라이언트의 제작 참여도를 높이고 의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단체의 기업로고와 이미지를 함께 새겨 넣을 수 있는 신개념의 주문형 미디어인 OEM 광디스크를 제작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월부터는 상표등록을 출원한 ‘YEINMEDIA’라는 브랜드로 DVD미디어 판매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내고 현재 산학연협동으로 연구중인 DVD신기술을 접목시킴으로써 기술력 우위의 DVD미디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광디스크사업의 차기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본에 충실한 독창성과 기술력을 담보한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김승 대표는
“자칫 딱딱하기 쉬운 디지털 사업에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다가온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대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며 일생의 염원인 소외된 이들을 위한 기업을 일구고자 합니다.”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2004년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2005년 예인 미디어는
디지털 시대비젼을 읽어내는 기업으로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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